심각한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로의 이동으로 젊은 세대들이 효(孝)를 실천할 수 없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로봇 돌봄’이 제기되었는데, 이는 많은 윤리적 갈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학자들은 어떠한 의견을 주고받았을까요? (제6회 한·중인문학포럼 ‘인공지능과 동아시아 철학의 미래’를 바탕으로)
을까요? (제6회 한·중인문학포럼 ‘인공지능과 동아시아 철학의 미래’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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